고흥파 수도권 종친회 박채운 회장 인사말 관리자 0 308 05.29 21:14 존경하는 종친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번에 우리 종친회 수도권 회장직의 중책을 맡은 박채운입니다. 많은 것이 부족한 제가 뜻하지 않게 종친회 회장직을 맡고보니 전임 회장님들이 쌓아오신 업적에 부응하여 우리 종친회를 계승 발전 시킬수 있을 지 무게와 두려움이 앞섭니다.그동안 우리의 후손들은 선조님들이 쌓아오신 전통과 업적을 바탕으로 사회의 각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통해서 발전의 꽃을 피우고 있으나 생존 경쟁이라는 사회적 틀에 얽매여 젊으신 분들의 종친회 모임의 참여 결여로 결집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또한 현실입니다.이러한 현실은 사회적 발전과정에서 핵가족으로 변모한 변화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들의 노력 또한 부족하였음을 시인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 많은 것이 퇴색되어 간다 하여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명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면면히 이어온 뿌리에 바탕을 둔 선조님들에 대한 숭조(崇祖)의 정신 일 것이며 종친 상호간에 서로를 사랑하는 애종(愛宗)의 마음 일 것입니다.아무리 세월이 흘러 변해간다하여도 누군가는 앞장서 이끌어주는 주체는 있어야하는 것이며 그 주체는 종친모임에 참여하는 종원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미력하나마 힘을 모아 함께 전진합시다.연륜이 있으신 분들은 그동안 쌓아온 지혜로써 길을 열고, 젊으신 분들은 열린 길 위에서 행동으로 길을 가는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발전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저 또한 중책을 맡은 이상 종원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발전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노력하겠으며 종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끝으로 그동안 우리 종친회를 위하여 물심(物心) 양면으로 헌신의 마음을 아끼지 않으신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여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에 말씀을 올리며,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안녕히 계십시요. 2025. 5. 14진사공파 수도권종친회 회장 박채운(관향조 20세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