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씨(昌原朴氏) 8,382명(19위) vs 박씨 총인구 4,192,074명

                                                             <자료 : 2015년 통계청 인구통계조사>

2000년 조사 6,121명 vs 2015년 조사 8,382명 = 5년 동안에 2,261명 증가 했습니다.

※ 상단 첨부 : 성씨·본관별 인구 5인 이상 전국 및 박씨 2015년 본관별 시도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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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본관별 가구 및 인구 순위  

※ (註) 1789년 발간한 기유보의 발문에 따를 때에 밀성박씨에서 창원박씨로 분관한 역사는 고려조 우왕(禑王10年, 乙丑, 1384년) 때 휘 동지조께서 義昌(昌原)郡으로부터 흥양현 남양리에 세 아들을 거느리고 새로운 세거지로 자리를 잡게 됨에 따라 고흥파 후손들은 집성촌을 이루게 되었다.

2000년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흥양(고흥)에 입향 한 이후 616년이 되는 때이므로 약 610년 동안 고흥, 포천, 장단, 정평 등 각 지방에서는 창원박씨들이 각각의 세거지에서 생거 하면서 91개 박씨 본관 중 가구 수는 1,897가구, 인구는 6,121명, 인구 순위로는 18위로 확장이 된 것인데, 단순 산술로 1년에 10명의 인구가 늘어난 셈이며, 가구수는 1년에 3.1 가구 정도가 확장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성손의 확장은 결코 다른 본관에 비하여 적은 인구.가구 숫자가 아니며 특히 일제 강점기인 1940년 2월부터 시행 된 창씨 개명 당시 급격하게 늘어난 일부 타 성씨에 비교 한다면 창원박씨 혈손은 그 정통성을 잘 계승하여 왔으므로 숭조 정신을 강화하여 애종, 육영에 협심 대동단결 하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