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씨 지개리 어사옥비(芝介里御賜玉碑) 관리자 0 3543 0 2018.10.14 21:06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지개리에 있는 조선 후기조치우의 부인창원 박씨의 효심을 기리기 위한 옥비. [개설] 정우당 조치우는 조선중종 때 대구 부사·예천 군수 등을 역임한 인물로 청렴하면서 선정을 베푼 공적이 뛰어나 청백리로 기록되어 있다.정우당 조치우와 부인창원 박씨는 노모 봉양 등 효심이 지극하였는데 이를 기리기 위하여 임금이 조치우 부부에게 『소학(小學)』을 내리고 옥비 두 좌를 하사 하였다. 그 중 하나는조치우에게 내린 청옥비이고, 다른 하나는 부인창원 박씨에게 내린 백옥비이다. 청옥비는 조치우에게 내린 것으로, 조치우의 묘소가 있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대재리 유후재(遺厚齋)에 보존되어 있다. [건립경위] 지개리 어사옥비는 조치우의 부인 창원 박씨의 효심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지개리의창녕 조씨 재실인 모선재(慕先齋) 경내 좌측 비각 내에 위치한다. [형태]조선 전기의 묘비와 비슷한 형태로 지붕돌과 비신을 하나의 돌에 새겼으며 높이는 118㎝, 너비는 47㎝, 두께는 19㎝이다. [금석문]상단에 가로로 ‘어사옥비(御使玉碑)’라 새겼고, 그 아래에 세로로 ‘숙인창원박씨지묘(淑人昌原朴氏之墓)’라 새겼다. [현황] 지개리 어사옥비는 원래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대한리에 있는 조치우의 부인 창원 박씨의 묘 앞에 세워 있었으나, 후손들이 파손·도난을 우려하여 현재의 자리로 옮겨 왔다. 대좌(臺座)는 없어졌으며, 지개리 어사옥비 우측 아랫부분이 깨어져 시멘트로 보수한 흔적이 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6호로 지정되어 있다.성격 옥비 건립시기/일시 조선 후기 관련인물 조치우|창원박씨 재질 백옥 높이 118㎝ 너비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지개리 534 소유자 창원 박씨 문중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6호 출처 : 디지털창원문화대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