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3권 3책, 1964.5.3,李玟秀.張桓銖) 관리자 0 2481 0 2018.07.29 14:57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3권 3책) 발행일 :1964년5월13일 / 발행인 : 李承萬 / 편집 : 李玟秀.張桓銖 / 발행처 : 전남광주향교내 호남절의록刊所 / 인쇄처 : 우문당인쇄사 ☞ “호남절의록”卷上 일도거의제공(一道擧義諸公)편 박상의(朴尙義):字는 宜甫요 號는 栢友堂이요 本은 泰仁이니 贈吏曹判書宗元의 曾孫이요 禦侮將軍士詢(珣의 誤記임)의 子로 孝友로써 主簿가 되었다. 公은 數學에 精通하여 일직 月沙 李廷龜에게 이르기를 “靑衣賊이 반드시 東門으로부터 들어올 것이요”하더니 壬辰에 倭賊이 果然 侵犯을 하였다. 丁酉에 明將楊鎬가 接伴使 李德馨에게 이르기를 “貴國에 靑衣賊이 東門으로 들어올 것을 豫言한 사람을 만나볼 수 없소”하고 請하여 李公이 出見케 하였더니 楊鎬가 上座에 앉혀 厚待하고 因하여 自己幕下에 머무르게 하여 매양 戰鬪의 勝敗를 問議한바 公의 말이 맞지 아니함이 없으매 크게 稱賞하였다. 軍功으로 龍驤衛 副護軍을 除授하였고 松庵奇挺翼이 墓碣을 撰하였다. (長城) ☞ “호남절의록” 卷下 인조병자의적(仁祖丙子義蹟)편 박윤감(朴允鑑): 字는 明遠이요 本은 泰仁이니 贈吏曹判書宗元의 玄孫이요 主簿尙義의 子로 志操가 堅確하였으며 蔭仕로 叅奉에 拜되었다. 丙子에 本府使柳時定이 守城將으로서 笠巖山城으로 들어가 公으로 留鎭將을 삼으매 公은 이에 幕下로 赴하여 軍餉의 輸運에 많은 勞績을 쌓았고 또한 本邑 勤王兵이 中路에서 逗遛不進한다는 말을 듣고 公이 馳往하여 大義로써 曉諭하여 赴難케 하니 柳公이 크게 稱賞하였다.(장성)[출처]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 2 (1964)|작성자 보산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