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세(朴弘世) 정유재란(丁酉再亂) 선무공신(宣武功臣)

ㅇ 출생 : 1550.5.10 ~1598 (宣祖 31, 庚戌 )
ㅇ 성격 : 선무공신(宣武功臣)
ㅇ 자 : 여회(汝恢)
ㅇ 호 : 남정(南汀)
ㅇ 본관 : 昌原
ㅇ 경력 :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ㅇ 생애 및 활동사항

판관(判官) 유원(由元)의 후손, 현감(縣監) 박만근(朴萬根)의 손자이다.
선조(宣祖) 대 정유재란(丁酉再亂) 당시에 금갑도(金甲島)를 수비하면서 이순신(李舜臣)을 따라 왜적을 토벌하였고,
보성(寶城) 예교(曳橋)의 전투에서 전공을 많이 세웠고, 순천(順天) 왜교(倭橋)의 전투에서 총에 맞아 순절하였다.
좌찬성(左贊成)을 추증 하였고, 선무(宣武)의 녹훈을 받았고, 흥양 용강사(龍岡祠)에 배향되였다. 
선조 대에 이루어진 선무공신(宣武功臣)은 총 18명으로,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가 1604년 선무공신에 들지 못한 사람들 중 1605년(선조 38) 9,060명을 녹훈하였던 선무원종공신녹권(宣武原從功臣錄券)에 포함 되었다.
 

湖南節義錄v3 
朴弘世字汝恢昌原人進士東智後縣監萬根孫誠孝出天兼有智略壬辰守金甲島從李忠武公同力討賊曳橋之戰中丸而死錄宣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