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朴哉炫)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관리자 0 1773 2023.03.21 22:56 박재현 (朴哉炫, 1963.2.19생) 진사공파 21세손) 故 春崗 朴采南 (재)고흥군향우장학재단 이사장, 고흥군향우회장, 수도권종친회장 역임)의 次男 [학 력]1995 ~ 1997 서울대학교 대학원(마취과학 전공)의학박사1990 ~ 1995 서울대학교 대학원(마취과학 전공)의학석사1981 ~ 19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경 력]2016.12. ~ 현재 / 서울대학교 평의원 (교육위원장)2016. 7. ~ 2020. 7. / 서울대학교병원 수술부장2016. 7. ~ 2020. 7. /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2012. 7. ~ 2014. 7.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2012. 1. ~ 2012. 7. / 서울의대 기획부학장2010. 6. ~ 2012. 1. /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 수련실장2004. 6. ~ 2004. 8. / Harvard Medical School 단기연수1998. 9. ~ 2000. 2. / UCLA Medical School 장기연수[학 회]2017 ~ 현재 / 亞심폐마취학회 회장 President, the Asian Society of Cardiothoracic Anesthesia (ASCA)2017 ~ 2019 / Organizing Chair of 2019 ICCVA in Seoul2014 ~ 2016 / 19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이사2011 ~ 2012 / 17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연구개발이사2010 ~ 2016 / Society of Cardiovascular Anesthesiologist(SCA), member, international committee2010 ~ 2014 / 대한심페혈관마취학회 회장2009 ~ 2017 / The Asian Society of Cardiothoracic Anesthesia(ASCA) member, board directors2004 ~ 2010 / 대한 심폐혈관마취학회 총무 이사2004 ~ 2010 / 대한호흡관리학회 이사, 법제이사[언론보도] ㅇ 차기 서울대병원장 박재현 교수·정승용 교수 무순위 '경합'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8867ㅇ 항고혈압제,항응고제 먹고 있다면 수술 전 마취과와 반드시 상담해야https://m.khan.co.kr/life/health/article/201903262044005#c2bㅇ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 위해 병원 수술실 합리적 운영 필요https://m.khan.co.kr/life/health/article/201903122116015#c2bㅇ 亞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선출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12401033642000004ㅇ 박재현 교수, 아시아 심폐마취학회장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12338ㅇ 亞심폐마취학회장 박재현 교수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66036&thread=19 ■ ■ ■ 박재현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심폐마취학회(ASCA)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9일부터 2년이다.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아시아심폐마취학회는 한국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 18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박 교수는 지난 6년 간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이사로 재직했으며,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회장과 총무이사를 각각 역임했다.또 올해 7월에는 2019년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7차 세계심폐혈관마취학회(ICCVA)의 조직위원장과 대회장으로 취임했다.한편, 박 교수는 현재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 및 수술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 ■왼쪽부터 박재현, 정승용 서울대병원장 후보 서울대병원장 후보, 박재현‧정승용 교수로 최종 압축의학신문 기자명 김현기 기자 입력 2022.08.10 16:55 수정 2022.08.10 17:37 10일 이사회 병원장 추천위 2차 심사서 확정…대통령이 최종 임명[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5파전으로 시작됐던 신임 서울대학교병원장 후보 경쟁이 최종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 교수와 보라매병원 외과 정승용 교수로 압축됐다.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는 10일 오후 2차 신임 병원장 추천위원회 2차 심사를 통해 박재현 교수(서울의대 1987년 졸업)와 정승용 교수(서울의대 1989년 졸업)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왼쪽부터 박재현, 정승용 서울대병원장 후보이같이 이사회에서 결정된 2명의 병원장 후보는 교육부장관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다만 현재 교육부장관이 공석인 만큼 서울대병원장 임명 절차가 지연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서울대병원장은 임기는 3년으로 한 번 더 연임이 가능하다. 특히 차관급 예우를 받으며,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서울보라매병원장 인사권을 갖게 된다.한편 신임 서울대병원장 공모에는 총 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 8일 이사회의 1차 심사에서 3명으로 추려졌다가 이날 무순위로 2명의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이사회는 서울대 총장, 서울의대 학장, 서울대 치과병원장, 서울대병원장, 교육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차관, 사외이사 2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