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족보 개설에 대하여 - 박채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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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족보 개설에 대하여 - 박채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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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족보 개설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인간은 자연의 이치에 때라 어느 누구나  어디서든 태어납니다.


그러나 살다가 세상을 떠날때는 자기가  가고 싶은대로 가지 못하고 후손들에 의해서 그들의 마음 닿는곳에 간소하게 안치 됩니다.


옛날처럼 일가 친지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에 뒤를 따르며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리는 시대는 찾아 볼 수 없는 시대의 변화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우리 인간이 어느 국한된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인 것입니다.


옛날 정서를 기억하고 변화를 한탄하는 나이드신 분들의 바램은 젊은 세대들의 힘에 눌려 점점 그 형태와 정신이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전통과 문화는 변하지 말아야함에도 특히 인간의 태어남과 죽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숭고한 것이어서 뿌리 깊게 자리 하여야 하나 우리 인간 스스로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는 기로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나이든 사람들의 생각만으로 전통을 이어가기란 어렵습니다.

지금도 옛날 정서를 잊지못하고 인간이 죽음을 맞이할 때 매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얼마있지 않아 그러한 매장문화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묘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는 시대가 없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남아선호 사상을 부르짖던 시대는 지나갔고 딸이라도 태어 나기를 바라는 절박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과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문자로 우리들이 존재하였음을 알리는 족보에 대한 관심인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 나라에는 역사가 있듯 우리에게도 종친의 역사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뿌리에 대한 후손들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걸맞게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족보의 개설입니다.

이 족보는 기존의 30년 주기로 만들어졌던 종이 족보에 비하여 우리 후손들이 접하여 보기에 편리 할 뿐 아니라 한문과 한글이 병행하여 손쉽게 볼수있으며 여러가지 기능이 조합된,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작은 노력으로 자손만대 보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굳이 지금 이 전자족보를 만들어야하는 이유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가정이나 구심점이 부모입니다.

부모가 살아계시면 자식들이 부모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명절이나 행사 때 부모가 시골에 계시면 헝제들이 시골을 찾아 모이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면 뿔뿔히 흩어저 살고 있는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쉽지않습니다.


가족의 구심점이 없어졌기 때문이며 형제들 각자가 구심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더군다나 옛날같이 대가족이 모여사는것도 아니고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저 살고 있기 때문에 모임에 한계가 있을뿐아니라 친 형제를 벗어나 사촌만 되어도 서로 소통이 두절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럴진데 앞으로는 더욱 이러한 현상은 확산 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앞으로는 혈육을 찾고 뿌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족보 개설은 필요한 것이며 시급성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고향에 구심점이 없이 객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그 행방을 알려면 여러 경로를 거처야만 가능하기에 시간이 조금은 걸릴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뚫고 우리가 전자족보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지금 만들어놓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욱 어려울 것이며 후손들이 뿌리를 알지 못하는 암흑세계가 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행 스럽게도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알고 대처할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수도권 종친회 사무국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하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족보를 만듬에 있어 우리 종친님들이 어디에 살고 계시든 많은 협조가 있어야 정교하고 흠이없는 족보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이 족보는 그냥 족보가 아니라 후손들이 두고두고 감사해야 할 유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수도권 종친회장 

   박채운 올림


주) 종친회 카톡방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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