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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城大君后 昌原君襄靖公 - 창원박씨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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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5월 16일 새벽에 방송국에 들이닥친 군인들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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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5월 16일 새벽에 방송국에 들이닥친 군인들 (18회) 제4장 정치격변과 고교야구중계1961년 5월 15일, 나는 야구 중계방송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직을 하기 위해 남산 KBS 방송국으로 출근을 했다. 초여름에 접어드는 따가운 햇볕아래서 몇 시간을 악을 쓰면서 중계방송을 했던 터라 온 몸이 축 늘어지고 거기다 입술까지 터져서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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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이강석(李康石)과 조병옥(趙炳玉) 박사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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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이강석(李康石)과 조병옥(趙炳玉) 박사 (17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이강석(李康石)과 M아나운서나는 여기서 이강석 군과 얽힌 얘기를 하고 싶다. 이강석은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였다. 1959년, 그러니까 4.19혁명이 일어나기 한해 전의 12월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다. 이강석은 그 혹독한 추위를 마다않고 남산 KBS 방송국엘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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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라디오 게임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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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라디오 게임 (16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그 당시 국방뉴스는 우용삼, 박정수, 윤기호, 윤지영 씨가 감독을 맡았고 양후보, 양주남, 정희민, 윤동렬 씨가 기술을, 음악효과는 최형래, 홍종희 씨 등이 담당했었다. 30년 동안 홍보관리소에서 해설을 하는 동안 정이 들었던 면면들이다.특히 대한뉴스는 1958년 시작하여 1968년 10월 올림픽 중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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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중계방송과 대한뉴스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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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중계방송과 대한뉴스 (15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생애 첫 중계방송1958년과 1959년에 나는 내 생애의 사회적 성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향후 ‘박종세’ 하면 ‘야구(野球)중계방송’과 ‘대한뉴스 해설’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두 가지의 시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의 첫 야구중계 방송은 동대문에 있는 서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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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첫 숙직 날 사표를 쓰다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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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첫 숙직 날 사표를 쓰다 (14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지루하고 힘든 아나운서 교육을 마치고 콜사인 또는 동보연락(洞報連絡)으로 불리는 각 지방 방송국에 알리는 초보 방송을 끝내고 나면 마치 한 사람의 아나운서로 인정되어 소속이 되고 숙직도 하게 된다.다른 직장에서는 숙직이 달가울 리 없지만, 그 시절의 아나운서들에게 숙직은 하나의 기회였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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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우여곡절의 아나운서 시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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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우여곡절의 아나운서 시험 (13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당신 학생이지?”1956년 겨울, 연극 ‘플레이보이’의 공연준비에 여념이 없는 내게 서울중앙방송국(KBS),에서 아나운서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나는 입사원서를 써가지고 정동(貞洞)에 있는 중앙방송국에 갔는데, 접수창구에서 퇴짜를 맞고 말았다. 재학생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나는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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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대학 입학과 방송국 운영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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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대학 입학과 방송국 운영 (12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졸업반 때 나는 참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때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서 몇분의 교수들이 학교로 찾아와 영어, 국어, 수학 등을 자기네 학교의 입시 경향에 맞추어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나는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선택했는데, 너무나 걱정이 되어 두달 동안 독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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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서울 피난살이와 경복고 졸업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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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서울 피난살이와 경복고 졸업 (11회) 제2장 한국전쟁과 청소년기서울에서의 피난생활마지막으로 철수하는 그 군함에 타지 못했다면 나와 관수는 북한 사람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장단 집에 그대로 있었으면 나중에 가족과 함께 서울로 후퇴할 수가 있었는데, 큰일 날 뻔한 것이다.강화도에 무사히 배가 도착하자 나는 우리를 살려준 고마운 해군 아저씨를 찾아 헤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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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귀향,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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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귀향,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 (10회) 제2장 한국전쟁과 청소년기인천(仁川)의 연순이 조카집나는 할 수 없이 인천 금곡동에 살고 있는 연순이 조카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연순이 조카는 방 하나를 얻어 피난살이을 하는 형편이어서 나는 난감할 수밖에 없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건넌방에 하숙을 하고 있는 자기 시동생과 한방을 쓸 수 있도록 주선을 해주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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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9.28 서울수복과 1.4후퇴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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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9.28 서울수복과 1.4후퇴 (9회) 제2장 한국전쟁과 청소년기장단에서 보낸 무서운 여름제부동 형님 집으로 돌아온 나는 계속 내정신이 아니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신 어머니는 나와 동생들을 데리고 서둘러 장단으로 향하셨다. 오히려 북쪽으로 역 피난을 떠나게 된 것이다.경의선 기차길을 따라 장단으로 향해 가는데, 그동안 전투가 치열했던 곳곳에는 우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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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한국전쟁의 발발과 필사의 탈출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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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한국전쟁의 발발과 필사의 탈출 (8회) 제2장 한국전쟁과 청소년기6월 25일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전날 토요일에 장단 집에 내려온 나는 곤한 잠에 떨어져 있었는데, 그때 6.25가 터졌다.경복중학교 3학년 때다. 쿵쿵 대포소리가 멀리서 들려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알기 위해 집밖으로 나가봤더니 동네 앞 석포천을 따라 북쪽에서부터 차례로 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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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주말의 서울과 고향 왕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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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주말의 서울과 고향 왕래 (7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독사에 물리다어느 토요일이던가, 장단역에서 내려 도라산 집으로 향하는데, 늦가을이라 날이 금세 어두워졌다. 사방이 깜깜해지자 겁이 난 나는 나보다 위인 조카 철수와 종낙이 형의 손을 꼭 잡고 가운데서 종종걸음을 치고 있었다.얼마나 갔을까. 마을 어귀나 다름없는 우리 집 능말밭이 있는 지금의 도라산역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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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경복중학교 입학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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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경복중학교 입학 (6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경복중학교 입학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할 때, 우리 반 친구들은 대부분 장단읍에 있는 장단중학교에 가든가 개성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을 했는데, 나는 서울에 있는 경복중학교(景福中學校)에 입학원서를 냈다. 첫째는 아버지가 원하셨고, 집안의 분위기도 큰형님이 경복을 나오셨으니 나도 경복을 가야 한다는 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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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해방과 초등생 시절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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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해방과 초등생 시절 (5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해방, 그리고 미군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았을 때 전 국민의 대한민국 만세 소리는 하늘을 찔렀지만 그것도 잠시, 나라가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린 것을 알고 나서는 실망 또한 형언할 수 없이 컸는데, 그러나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는 이 같은 변화가 그냥 신이 나는 상황일 뿐이었다.하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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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어머니와 아버지의 후반기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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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어머니와 아버지의 후반기 (4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아버지의 후반기해방 전후에 아버지는 개성세무서에 다니던 일을 그만 두셨고, 우리 식구의 살림집도 다시 도라산 고향으로 돌아와 있었다. 도라산리 112번지의 고향 큰집에는 둘째 형님이 살고 있었으므로 우리 식구는 길 아래 작은 집에 살림을 차렸다.해방된 고향 동네에서 아버지의 후반기는 시작되었다. 아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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