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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城大君后 昌原君襄靖公 - 창원박씨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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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변조될 수 없는 발해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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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5) 변조될 수 없는 발해의 정체성 △ 발해의 첫 도읍지인 동모산 산성(전쟁기념관 발행, 발해 건국 1300주년 기획전 ‘발해를 찾아서’, 1998년, 10쪽) 문화도 종족도 발해는 ‘고구려 아들’중국이 고구려에 이어 발해까지도 자국의 영토에 편입시켜 변방의 한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으로 역사를 변조하려는 어마어마한 ‘공정’이 지금 막 장막 뒤에서 시공 중에 있다. 조만간 장막이 걷히면서 발해 유적의 유네스코 단독 등재 등 그 ‘변조’가 가시화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고구려 문화유산 등재에서 당한 ‘반판승’보다도 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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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세계와 사통팔달한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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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6) 세계와 사통팔달한 발해어울림문화 꽃피운다섯갈래 국제교류망발해는 동방의 강대국답게 튼튼한 국가체제에 기반하여 5대 교통로를 통해 세계와 사통팔달함으로써 주권국가로서의 국제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따라서 장안에 버금가는 수도를 가진 대제국 발해를 누구에게 얽매인 변방의 한 소수민족 정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의 변조이고 왜곡이다. 발해의 국제성은 우리 민족사의 정통 계승국으로서, 당대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한 주역으로서 응분의 국제적 대응과 교류를 진행한 데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발해는 건국에서 멸망(698~926)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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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라의 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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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7) 신라의 금관△ 천마총에서 출토된 5~6세기 신라 금관(〈국립경주박물관〉, 통천문화사, 1989, 77쪽)고대 황금시대의 꽃동쪽끝 금관의 나라지금으로부터 83년 전 9월 어느날, 경주 노동리 봉황대 주변에서 자그마한 주막을 운영하던 박씨는 장사가 무척 잘되자 주막을 늘리기로 작정하고 뒤뜰의 나지막한 언덕을 파기 시작했다. 신령 탓에 장사가 잘되는 줄로만 생각하고 있던 그에게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뜻밖의 횡재가 찾아왔다. 고색창연한 황금빛 금관이 나온 것이다. 그 관이 바로 1500여 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금관총 금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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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화의 향훈을 풍기는 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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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8) 조화의 향훈을 풍기는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금동대향로. 국립부여박물관 소장향로속 삼라만상 백제혼의 향기 그윽지금으로부터 11년 전, 그해도 저물어가는 섣달 어느날,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과 부여 나성 사이의 자그마한 계곡의 물구덩이에서 20세기에 보기드문 고고학적 ‘월척’을 낚았다. 궁전에서 제례 때 쓰던 대형 향로의 발견이다. 장소는 옛날 백제 때 공방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큰 물통 속이다. 아마 나라가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이 국보급 보물을 예사롭지 않은 이곳에 서둘러 감추어 놓았던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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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칠지도’의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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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9) ‘칠지도’의 위증△ ‘칠지도’(아사오 나오히로 외 엮음, 이계황 외 옮김, 〈새로 쓴 일본사〉, 창작과 비평사, 2003, 49쪽)여섯갈래 창이 일곱갈래 칼로 둔갑한 이유는?부산에서 약 200㎞ 떨어진 일본 서북부 도이가하마 해안의 모래밭에서 발견된 300여 구의 유골은 신통하게도 모두 20도 각으로 서북쪽을 향하고 있었다. 전래 매장법으로는 도시 설명이 안 된다. 그 매장 시기도 갑작스레 기원전 2세기께부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랜 연구 끝에 인골형질학과 농경문화, 사향심 등 여러 측면에서 그 해답을 얻어 냈다. 인골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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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무령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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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20) 무령왕릉△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리동자상.백제문화 꽃피운동서문명의 용광로 중국 <수서>에 보면 ‘백제’란 이름은 ‘백가제해(百家濟海)’, 즉 ‘100가(家)가 바다를 건너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오간 데서 나온 이름이란 뜻이다. 이것은 해상왕국 백제가 바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국제적 교류를 진행하였다는 것을 시사한다. 사실 백제인들은 이러한 교류를 통해 받아들인 다양한 문명을 ‘백제’라는 용광로 속에서 잘 융해시키고 응결시켜, 온화하고 섬세하며 우아한 특유의 문화를 창출하여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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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닷길로 들어온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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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21) 바닷길로 들어온 불교△ 기원후 4년에 53불상이 표착했다고 전하는 금강산 유점사의 옛 전경. (〈북한불교답사기〉, 민족사, 1990, 27쪽)동방의 별빛따라뱃길에 실려온 ‘염화미소’문화현상 가운데서 종교는 전파성이 가장 강한 분야다. 특히 불교 같은 보편종교는 자연이나 혈연 구조에 바탕을 둔 자연종교와는 달리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종교적 이상까지도 추구하는 노력, 곧 전파를 통한 전도를 꾸준히 진행한다. 이와 같은 종교의 전파는 필연적으로 초보적 전달과정인 초전(初傳)과 문화적인 변용을 수반하는 공전(公傳)의 두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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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로마문화의 왕국’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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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 (위 사진) 경주 미추왕릉 C지구 3호분에서 출토된 5~6세기 상감옥 목걸이와 세부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634호)(22) ‘로마문화의 왕국’ 신라비단길 따라온 로마로마를 넘어선 신라어느 외국 학자는 상당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3국 시대의 신라는 ‘로마문화의 왕국’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 근거는 한마디로, 동아시아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신라에 로마문화가 넓고 깊게 스며들었다는 점에 있다. 사실 지금까지는 신라문화가 북방 대륙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데다가 남방 해양문화가 가미되어 발달해 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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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파도처럼 밀려온 서역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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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3) 파도처럼 밀려온 서역문물 △ (위로부터) 사산(이란)계 무늬가 있는 8세기 입수쌍조문석조유물 (국립경주박물관 소장)·상원사 동종에 있는 서역악기 공후와 생을 주악하는 비천상. (국립중앙박물관 제공)서역문물 얼마나 넘쳐났기에‥신라왕 “외래 사치품 엄금”서아시아산 침향버선·고름에 쓴 고급모직공작새 꼬리와 비취새 털공후, 횡적, 당비파새 두마리 새긴 석조유물말사료인 귀화식물 목숙그리고 사자춤까지그런데 그것이 사치였을까신라인의 지혜는 겨레정서에 맞게외래문물을 계승·발전시켰으니‥지금도 우리는 심심찮게 민속축제 마당에서 사자의 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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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무언의 증인, 무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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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4) 무언의 증인, 무인석 △ (위로부터)괘릉 무인석의 좌, 우, 중앙 얼굴모습. ·경주 외동면 괘릉리에 있는 괘릉의 전경 (필자 제공) 터번 쓴 무인복주머니 찬 까닭은?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에서 동쪽으로 35리쯤 가면 외동면 괘릉리에 자리한 괘릉에 이른다. 사적 제26호인 괘릉은 신라의 수많은 능 중에서도 둘레돌이나 돌사람, 돌짐승 등의 외호석물을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돌새김기법 또한 뛰어나서 신라 능묘의 대표적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능묘의 주인공 문제를 비롯해 능 앞에 배치되어 있는 외호석물로서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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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중세 아랍인이 본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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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5) 중세 아랍인이 본 신라 △ 중세 아랍 상인들이 남해로에서 이용하던 돛배 (<이슬람세계> ,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 1996, 131쪽)“돛배 띄워라, 동방의 이상향 신라로 가자”우리와 이웃하면서 한 문명권에서 살아온 중국이나 일본말고 이 세상에서 우리를 가장 먼저 알고 찾아와서 교제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일까? 그 동안 그 해답은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다.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서양사람들이 우리더러 세상과 동떨어진 호젓한 ‘은둔의 나라’라고 하니, 남들은 물론, 우리 마저도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넘겨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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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처용이 서역인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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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6) 처용이 서역인인 이유는 △ 조선 초 대악活?<악학궤범>에 있는 처용상9세기 울산항엔 곳곳 아랍상인들‘서울 밝은 달밤에 밤늦도록 노닐다가/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둘은 내 것이었고 둘은 누구의 것인가/본래 내 것이지만 빼앗겼으니 어찌하리’<삼국유사>에 나오는 ‘처용가’다. 주인공 처용은 역신이 미모의 아내와 동침하는 것을 보고도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물러간다. 그런가 하면 무성한 눈썹에 푹 패인 쌍거풀 눈, 우뚝 솟은 코, 밀쳐낸 듯한 주먹턱, 검붉은 얼굴색… ‘처용탈’ 속의 처용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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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문명교류의 화신,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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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7) 문명교류의 화신, 석굴암△ 석굴암의 본존불(〈경주역사기행〉, 그린글, 1999, 182쪽)석굴암은 불교미술의 ‘꽃’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에 지어진 석굴암은 동서문명이 시공을 초월해 서로 만나 이루어낸 귀중한 결과물이다. 고대 서양의 헬레니즘 문화 요소를 진취적으로 수용한 불교문명은 인도에서부터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멀리 신라 땅에까지 전파되어 중세 문명의 찬란한 한 장을 열었다. 그 가운데서도 석굴암은 건축구조에서 내용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마냥 문명교류의 화신인 양 석굴미술사에 우뚝 서 있다. 따라서 석굴암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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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한국의 첫 세계인 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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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8) 한국의 첫 세계인 혜초 △ 혜초스님의 서역기행 노정도최초 세계인 혜초가 후손을 꾸짖다자고로 한 나라의 위상은 그 나라가 세계성을 지닌 세계인을 얼마나 배출하였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세계인이 많으면 소국도 강국이 되며, 세계에 대한 기여도도 그만큼 높아진다. 세계성이란 세계에 대한 앎을 추구하고 세계와 삶을 함께하는 정신을 말하며, 이러한 정신을 지니고 실천하는 사람이 곧 세계인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정신을 지닌 첫 세계인이 바로 신라 고승 혜초 스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704년께 신라에서 태어난 스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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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고대 동방기독교의 신라 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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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9) 고대 동방기독교의 신라 전래 △ 경주 불국사에서 출토된 돌십자가 (24.5×24×9cm, 7∼8세기, 통일신라시대, 숭실대학교 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불국사에서 십자가가 나온 까닭은…흔히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200년쯤으로 잡는다. 그것은 카톨릭이 처음 들어온 때부터이고, 다수파인 개신교로 말하면 겨우 100년 남짓하다. 이웃 중국의 1300여 년이나, 일본의 약 400년에 비하면 짧은 역사다. 이것이 과연 역사적 사실일까 ? 한때 파도처럼 밀려온 기독교의 동방전파, 즉 동전(東傳) 물결이 한반도의 문턱에서 막혀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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