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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城大君后 昌原君襄靖公 - 창원박씨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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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중계방송과 대한뉴스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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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중계방송과 대한뉴스 (15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생애 첫 중계방송1958년과 1959년에 나는 내 생애의 사회적 성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향후 ‘박종세’ 하면 ‘야구(野球)중계방송’과 ‘대한뉴스 해설’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두 가지의 시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의 첫 야구중계 방송은 동대문에 있는 서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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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내게 믿음을 준 야구팬들 (47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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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내게 믿음을 준 야구팬들 (47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이렇게 어렵게 다시 방송을 시작한 나는 그날로부터 봉황대기 결승 때까지 17일 동안 운동장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중계방송에 몰두했고, 그런 시간을 보낸 후 내 방송 스케줄도 평상을 되찾았다.9월에는 TV뉴스 진행도 다시 시작하면서, 현대아파트사건이 난지 두 달 반 만에 모든 것이 원상회복(原狀回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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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이병철(李秉喆) 회장의 면접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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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이병철(李秉喆) 회장의 면접 (30회) 제5장 텔레비전방송 시대의 개막대범한 홍두표(洪斗杓) PD‘퀴즈 버라이어티’라는 개국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것은 KBS-TV에서 홍두표 PD와 내가 제작했던 퀴즈 프로를 발전시킨 것이었는데, 최종 승자에게는 그 당시에 파격적이었던 미국 시애틀까지의 왕복 비행기 표를 상품으로 걸어 장안의 화제를 불러 모았다.당시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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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첫 숙직 날 사표를 쓰다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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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첫 숙직 날 사표를 쓰다 (14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지루하고 힘든 아나운서 교육을 마치고 콜사인 또는 동보연락(洞報連絡)으로 불리는 각 지방 방송국에 알리는 초보 방송을 끝내고 나면 마치 한 사람의 아나운서로 인정되어 소속이 되고 숙직도 하게 된다.다른 직장에서는 숙직이 달가울 리 없지만, 그 시절의 아나운서들에게 숙직은 하나의 기회였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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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현대 아파트사건 (46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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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현대 아파트사건 (46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현대 아파트사건1978년 6월에 나는 기가 막힌 일에 휩싸이게 되었다. 불광동 집에서 10년을 넘게 살던 나는 이사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가깝게 지내던 현대그룹 정몽필 군을 우연히 만나 그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그 당시 동서산업(東西産業)이라는 조그만 회사를 경영하고 있던 정 사장은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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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동아방송과 동양TV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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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동아방송과 동양TV (29회) 제5장 텔레비전방송 시대의 개막동아방송(東亞放送)과 나1964년 5월,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나에게 동아방송(DBS)의 최창봉(崔彰鳳) 국장이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 최 국장은 방송계에서 평소에 내가 존경하는 선배였는데, 만나자마나 동아방송 아나운서실로 당장 옮기라고 반강제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그는 내게 무슨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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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우여곡절의 아나운서 시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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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우여곡절의 아나운서 시험 (13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당신 학생이지?”1956년 겨울, 연극 ‘플레이보이’의 공연준비에 여념이 없는 내게 서울중앙방송국(KBS),에서 아나운서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나는 입사원서를 써가지고 정동(貞洞)에 있는 중앙방송국에 갔는데, 접수창구에서 퇴짜를 맞고 말았다. 재학생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나는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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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어머니 가시다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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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어머니 가시다 (61회) 제10장 코래드1987년 이름 봄, 잔설(殘雪)이 남아 있는 날 어머니는 다시 못 올 먼 길을 떠나셨다.어머니는 일제말기(日帝末期)를 거쳐 6.25를 전후한 그 험난한 때에 어린 우리 삼남매를 키우시느라 온갖 고생을 다하셨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 형언할 수 없는 그 꿋꿋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잘도 헤쳐 나오시면서 자식들을 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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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관오회(冠五會) (45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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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관오회(冠五會) (45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이 요리를 먹으면서 고찌 시장과 고찌 신문사 사장, 그리고 나는 요리이름 ‘가쓰오 다다끼’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고찌 시장과 신문사 사장은 칼로 잘라서 내는 요리이니, ‘때린다, 친다’는 뜻의 ‘다다꾸’에서 유래하지 않았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았고, 나는 다른 의미로 해석을 했다.일본 사람들이 싫어하는 마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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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방송 영역(領域)을 넓히며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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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방송 영역(領域)을 넓히며 (28회) 제5장 텔레비전방송 시대의 개막윤길수 선배의 말씀 한 마디한번은 윤길구 선배가 중계방송 때문에 부산에 내려온 나를 송도에 있는 멋진 요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요리상에 이어 기생들이 들어오는데 윤 선배는 내 옆에 아주 예쁜 아가씨를 앉히는 것이었다. 대신 윤 선배 옆자리에는 요리집 여자로는 보이지 않는 수더분한 아가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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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대학 입학과 방송국 운영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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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대학 입학과 방송국 운영 (12회) 제3장 대학 진학과 방송국 입문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졸업반 때 나는 참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때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서 몇분의 교수들이 학교로 찾아와 영어, 국어, 수학 등을 자기네 학교의 입시 경향에 맞추어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나는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선택했는데, 너무나 걱정이 되어 두달 동안 독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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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호주 시드니에서 생긴 일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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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호주 시드니에서 생긴 일1985년 9월에 나는 다시 역도선수단을 이끌고 전지훈련(轉地訓鍊) 겸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리는 친선경기(親善競技)에 참가하기 위하여 호주로 떠났다.전지훈련은 한기풍 감독에게 맡기고 나는 주로 경기에 신경을 썼는데, 시드니에서 경기를 마치고 나니 이틀이 시간여유가 생겼다. 나는 호주의 수도 캔버라로 가서 임동원 대사를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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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방송위원(放送委員), 방송주간(放送主幹) (44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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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방송위원(放送委員), 방송주간(放送主幹) (44회) 제7장 골프와 방송중계한국 야구, 마침내 세계 정상에1977년에 이르러 마침내 한국야구는 60년 야구사에 한 전환점을 이루는 이정표를 세웠다.이해 11월에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구아’에서 열린 제3회 슈퍼월드컵 세계 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 등 야구 강국을 꺾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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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결혼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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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결혼 (27회) 제5장 텔레비전방송 시대의 개막YWCA 강당에서의 결혼식1964년은 나에게 뜻 깊은 한해였다. 4월에 군(軍) 관계가 모두 끝나게 되기 때문에 결혼도 해야 했고, 민간방송의 스카웃 제의에 시달리던 때여서 거취 결정도 해야 했다.사실 그 당시 나는 내 야구중계방송과 뉴스 방송을 탐낸 각 방송사에서 이런 저런 사람을 내세워 교섭을 해오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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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서울 피난살이와 경복고 졸업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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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서울 피난살이와 경복고 졸업 (11회) 제2장 한국전쟁과 청소년기서울에서의 피난생활마지막으로 철수하는 그 군함에 타지 못했다면 나와 관수는 북한 사람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장단 집에 그대로 있었으면 나중에 가족과 함께 서울로 후퇴할 수가 있었는데, 큰일 날 뻔한 것이다.강화도에 무사히 배가 도착하자 나는 우리를 살려준 고마운 해군 아저씨를 찾아 헤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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