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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城大君后 昌原君襄靖公 - 창원박씨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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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의 진실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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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의 진실 (21회) 제4장 정치격변과 고교야구중계혁명공약 전단의 트릭라일락 꽃 향기가 몹시도 진하던 5월의 그 새벽에 나는 잠시 역사의 한 복판에 서 있었다.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걸린 군사혁명이 바로 내 입을 통해 전파를 타고 공식적으로 국내외에 선포되었으니, 나는 어쩔 수 없이 역사의 현장에 서 있었던 것이다.남산 연주소 2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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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해방과 초등생 시절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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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해방과 초등생 시절 (5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해방, 그리고 미군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았을 때 전 국민의 대한민국 만세 소리는 하늘을 찔렀지만 그것도 잠시, 나라가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린 것을 알고 나서는 실망 또한 형언할 수 없이 컸는데, 그러나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는 이 같은 변화가 그냥 신이 나는 상황일 뿐이었다.하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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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마침내 해태로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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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마침내 해태로 (54회)제9장 해태그룹과 해태타이거즈이병철 회장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나를 장시간 붙들어 앉혀두시고, 기업경영 전반과 특히 기업에서의 인사(人事)의 중요성에 대해 귀한 말씀을 많이 들려주셨다.박종세는 아직도 이름을 날려야 할 운(運)이 남아 있어서 강제로 잡지 않고 해태로 보내는 것이니까 열심히 잘 하라는, 분에 넘치는 덕담(德談)으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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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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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37회) 제6장 멕시코 올림픽과 고교야구멕시코 관광나는 중계방송 틈틈이 짬을 내어 멕시코 고원지대에 산재한 유적과 유카탄반도에 있는 신비스런 신전(神殿), 그리고 마야문명이 남겨놓은 수많은 조각품 등을 두루 돌아보았다. 돼지 비개를 사각형으로 잘라 잔뜩 넣고 끓인 국물에다 고춧가루 같은 것을 쳐서 먹는 이상한 국도 먹어봤고, 물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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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방송성공의 숨은 사연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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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방송성공의 숨은 사연 (20회) 제4장 정치격변과 고교야구중계7호 스튜디오그 무렵에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혼자 기기(器機)를 조작하면서 뉴스와 음악 등을 방송했는데, 그날 5.16혁명을 알리는 첫 방송은 7호 스튜디오로 불리는 작은 방송실에서, 내가 뉴스를 진행하는 메인 마이크 앞에 앉고 송영규 아나운서가 보조 자리에서 턴테이블 행진곡을 걸어놓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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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어머니와 아버지의 후반기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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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어머니와 아버지의 후반기 (4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아버지의 후반기해방 전후에 아버지는 개성세무서에 다니던 일을 그만 두셨고, 우리 식구의 살림집도 다시 도라산 고향으로 돌아와 있었다. 도라산리 112번지의 고향 큰집에는 둘째 형님이 살고 있었으므로 우리 식구는 길 아래 작은 집에 살림을 차렸다.해방된 고향 동네에서 아버지의 후반기는 시작되었다. 아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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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박건배 회장과 해태기획 (53회) 제9장 해태그룹과 해태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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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박건배 회장과 해태기획 (53회)제9장 해태그룹과 해태타이거즈 박건배 회장과 해태기획KBS로 옮긴 뒤에도 나는 바쁜 일상에서 헤어나지 못했는데, 8월쯤인가 하루는 해태그룹 박건배(朴建培) 회장이, 경복 42회인 자기 동기들이 저녁을 사고 싶어 한다면서 참석해달라는 전갈을 보내왔다.경복 동문 중에서도 크게 활동하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42회의 리더, 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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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멕시코 올림픽의 에피소드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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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멕시코 올림픽의 에피소드 (36회) 제6장 멕시코 올림픽과 고교야구NHK 히쿠치 단장의 협조우리 중계방송단은 올림픽을 일주일 앞두고 드디어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는데, 나는 비행기 트랩을 내리면서 현기증을 느꼈다. 체중을 너무 빼고 잘 먹지 않았더니 고원지대에 이르러 그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안 되겠다 싶어서 여장을 풀고부터 마구 먹어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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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박정희 장군과의 조우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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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박정희 장군과의 조우 (19회) 제4장 정치격변과 고교야구중계박정희 장군과의 조우나는 그들과 함께 보도실을 나와 2층으로 올라가는데, 계단 앞에서 군모의 별 두개가 유난히 선명한 군 장성 앞에 세워졌다. 그 장성은 대뜸 “박종세 아나운서입니까? 나 박정희라고 하오.” 하면서 악수를 청했다. 나는 잠시 그의 손을 잡았다 놓았다.그는 스타카토의 말투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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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개성 남대문극장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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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개성 남대문극장 (3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개성 남대문극장아버지는 마지막 직장생활을 개성세무서에서 하셨다. 그래서 우리집은 도랍산 고향집에서 연천군 전곡으로 잠깐 옮겼다가 아버지가 통근을 하시기 편리한 장단역 앞의, 일본인 학교가 있는 개울가로 이사를 했다.나아 두 누이동생도 장단 공립국민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므로 학교 다니기가 좋았고, 장단의 당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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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TBC여 영원하라 (52회) 제8장 시대와 역사의 풍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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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TBC여 영원하라 (52회) 제8장 시대와 역사의 풍랑에서KBS 방송위원실 주간(主幹)나의 정식 직함은 방송위원실 주간이었는데, 방송위원들을 지도 감독하면서 매일 아침 열리는 사장 주재 간부회의에 정회원으로 참석하게 되어 있었다.이원홍 사장은 내게 아주 많은 신경을 써주었는데, 비서로는 동양방송에서 같이 간, 중앙일보 김승한 주필의 비서였던 김정자 양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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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갑자기 쓰러져 병원행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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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갑자기 쓰러져 병원행 (35회) 제6장 멕시코 올림픽과 고교야구한일병원 입원소동옥인동 전화가 다급하게 울린 일이 한 번 더 있었다. 1967년 총선거가 있었고, 나는 아나운서실장으로 라디오와 TV 양쪽 선거방송을 담당하느라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몇만 몇천 몇표’를 수도 없이 되풀이하며 밤을 꼬박 새면서 떠들어대고는, 다음날 소공동 상업은행 뒤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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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5월 16일 새벽에 방송국에 들이닥친 군인들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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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5월 16일 새벽에 방송국에 들이닥친 군인들 (18회) 제4장 정치격변과 고교야구중계1961년 5월 15일, 나는 야구 중계방송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직을 하기 위해 남산 KBS 방송국으로 출근을 했다. 초여름에 접어드는 따가운 햇볕아래서 몇 시간을 악을 쓰면서 중계방송을 했던 터라 온 몸이 축 늘어지고 거기다 입술까지 터져서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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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할아버지와 아버지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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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할아버지와 아버지 (2회) 제1장 내 고향 도라산할아버지와 아버지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과 사랑은 신앙에 가깝다. 1959년 4월 일흔 둘의 연세로 내 품에 안겨 운명을 하시는 순간에도 젊은 아들 걱정뿐이시던 아버지는 “내 죽어서도 네 머리 위에 언제나 맴돌면서 떠다닐 거다. 마음 놓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하시며 내게 용기를 주셨다. 그때 그 말씀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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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동양방송(東洋放送), 역사 속으로 (51회) 제8장 시대와 역사의 풍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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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동양방송(東洋放送), 역사 속으로 (51회) 제8장 시대와 역사의 풍랑에서세계 야구 준우승1980년 도쿄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는 미국, 일본, 쿠바 등 세계 강호 12개국이 모여서 자웅을 겨루었다.우리 한국은 미국 팀에는 지고 홈팀인 일본에게는 이겼는데, 쿠바와의 경기에서 이해창 선수가 선제홈런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패하는 바람에 우승과는 거리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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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호주 시드니에서 생긴 일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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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정몽필 사장과의 우정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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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 박종세 회고록 - 코래드(KORAD)의 탄생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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